[스윙투자] PSQ 전량 매도, UPRO 수량 확대
시장이 분위기가 반전되었습니다.
뭐 하루하루에 일희일비 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, 지표상으로 나스닥은 하락추세에서 벗어나고 있기 때문에, 포지션 변경을 기록차 남깁니다.
*종목
1. UPRO (S&P500 3배 레버리지) - $35.71(27주)
- 2차 재매수 진행
2. UDN (USDX 인버스) - $18.52(54주)
3. NKE (나이키) - $106.25(5주)
5. PSQ(QQQ 정배수 인버스) - $13.95(10주)
- $13.70 전량매도
1. UPRO (S&P500 3배 레버리지)
달러의 움직임에 쫄아서(?) 일단 수익권에서 전량 매도를 하였었습니다.
그리고, 다시 달러하락과 동시에 금리인상 1%설이 수그러들면서 시장이 강하게 기술적 반등을 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.
당시 장중에 잠을 안자고 있었던 터라 운이좋게 저점에서 약 10주정도를 매수하였었고, 그리고 LOC매수로 금액을 설정하고 종가에 나머지 수량을 매수했습니다.
다행히 평균단가는 장기이평선인 보라색선 아래에 위치하고 있고, 추가매수를 고려해야 하는 구간은 $31.44 입니다.
매도는 상단 저항선에서 전량 또는 절반을 매도할 생각이지만, 현재 시드머니가 넉넉치 않기 때문에, 증시상황에 따라 대응하며 움직일 생각입니다.
2. PSQ(QQQ 정배수 인버스)
저는 PSQ(인버스)를 매수했었습니다. 그 이유는 3일전, 노란색선(EMA:7)이 분홍색선(EMA:21)의 하단을 돌파했었기 때문이죠. 그렇기 때문에 원칙대로 대세 하락이라면 초입을 한번 잡기위해 소량진입을 했었습니다.
하지만, 요 몇일 연준의 금리인상 1%는 안할것 같다는 의견과 함께 시장이 강하게 기술적반등이 나오고 있으면서, 다시 노란색선이 분홍색선을 뚫고 올라갔습니다. 그렇기 때문에 원칙대로, 대세 하락은 피했다는 생각에 손실(약 $3)을 보고 전량 매도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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